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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리와이름 > 부르는 이름과 소리오행  

우음은 水에 해당하는 소리로, 節氣(절기)로 冬(동)겨울에 위치하며 色(색)은 흑기를 띠고, 그 맛은 鹹(함)짜며,五臟 六腑(오장육부)로는 腎,膀胱(신,방광)에 해당하고,方位(방위)에는 北(북)이며, 그 氣(기)운은 死氣(사기)이다.

우음인 水의 특성으로는 同質(동질)의 水를 만나면 비화 되고, 水가 木을 만나면 생하여 주고, 水가 火를 만나면 극하고, 水가 土를 만나면 생하여 주며, 水가 金을 만나면 생을 받는다.



羽音(우음)이란, 脣音(순음)이라 칭하기도 하며. 그 특성은 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부드럽고 서정적인 소리를 가졌으며 우음은 열고 닫힘이 분명한 소리로써, 五行(오행)으로는 水에 속한다. 입술소리를 조음해내는 입술(脣)은 모지고 합하여 있는 것 같아 그 소리는 (ㅁ, ㅂ, ㅍ)에 해당하고, 水는 모든 만물이 나서 살게 하는 근원이 되니 羽(우)는 聚(취)요, 만물을 거두어들이어 깃을 덮음이라한다.


訓民正音韻解(훈민정음운해)를 지은 신경준님도, 羽의 소리는 吐(토)함이 주장이므로, 그 羽는 (ㅁ, ㅂ, ㅍ)이 되며 이는 물이 모여서 구덩이에 찬 모양을 본뜬 것 이라하였다.

訓民正音制字解(훈민정음제자해)의 첫머리에도 사람의 聲音(성음) 즉 (소리)의 이치가 易(역)의 생성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음 을 큰 전제로 하여 이렇게 적어 놓았다.

 
  [天地之道, 一 陰陽五行而巳,]
하늘의 도리나 땅의 도리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이치로 되어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