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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리와이름 > 부르는 이름과 불용 소리문자  
 
불용소리문자란 부르는 이름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소리글자로서 소리(音靈)의 오행(五行)이 서로相剋(상극)하여 부르는 이름의 主體(주체)가 되는 사람에게 흉폭, 실권, 단명, 불구, 횡액, 병고, 사상, 이별, 재물손실 등 엄청난 재난을 초래하는 소리글자라 하여 이름에 마구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아래의 도표는 음령 오행의 相生(상생) 相剋상극)도로서, (궁, 상, 각, 치, 우)의 소리오행이 생과 극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위의 도표에서와 같이 (木)기운의 소리가 (土)의 소리를 극하고 (土)기운의 소리가 (水)의 소리를 극하고 (水)기운의 소리가 (火)를 극하고 (火)기운의 소리가 (金)을 극한다는 것이다.

“소리글의 불용문자라 하는 것은” 소리를 낼 수 있는 최소단위인 音素(음소)간의 상극이나, 또는 音節(음절)끼리의 상극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음절이 상극하는 소리로는 (림, 경, 옥, 민, 준)등 많은 글자들이 있으며, 음절끼리의 상극하는 소리의 이름은, (무현, 미애, 세리, 완서, 관순)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러한 글자들을 사람의 이름에 사용하면, (불구, 횡액, 형벌, 폐질)등을 일으킨다하여 혹자들은 불용소리글자라 하고, 단순히 相生(상생)되는 소리글자만을 사용하고 있다.
‘상생’ 이란 이름으로, 현재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이름이, 엉뚱하게 작명과 개명이 되고 있는 현실이 필자는 안타까울 뿐이며, ‘부르는 이름에서의’ 상생은 필자가 설명한 六親(육친)관계의 十神(십신)상호간에 상생이 선행되어야하며, 사람에 따라 소리의 오행은 ‘상극’ 하여야 좋은 운을 부르는 사람이 있고, ‘상생’을 하여야 좋은 사람이 있으니 이는 사주의 구성을 보아 판단하여야 한다.

필자가 볼 때에는 어떠한 기운을 가진 사람에게 맞지 않는 소리문자는 있어도 불용소리문자란 어떤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불용글자가 있어서 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면 언어의 특성상 세계60억이 넘는 인구의 70% 이상과 한국인구의 약 50% 이상은 미래를 보장받지 못 할 것이며, 이는 상술이 뛰어난 혹자들의 荒唐之說(황당지설)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