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주풀이가 좋은 이름을 짓는 기초가된다."
" 인간의 운명에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선천운인 사주와 각자의 개성과 환경의 변화에 따른 '후천운' 이 있다". 그 후천운의 정신적 물질적인 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이름인데 신생아를 출산한 부모나 개명을 원하는 사람들이 좋은 이름을 짓고자 고민이 많을 것이다.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사주풀이가 필수이다. 사주는 (四柱命理學)을 줄인 말로 사주를 이해하기위해서는 60甲子를 알아야 한다. 육십갑자는 천간 十干과, 지지 十二支가 상하 한 기둥으로 구성되며, 천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이고 지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이다.
천간 갑이 지지 자와 결합하여 갑자가 되고, 이를 돌아가며 60번을 만나게되면 계해가 되어 모두 육십가지의 기둥이 만들어져 이를 60갑자라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60갑자로 인간의 길흉화복을 풀이하니 이를 사주풀이라 한다.
사주의 종류는 생년, 월, 일, 시로 네개의 기둥을 이루며 생년60개, 생월12개, 생일60개, 생시12개로 곱하여지니 51만8천400가지의 각기 다른 사주가 생겨나고 또한 남녀의 사주풀이를 달리하므로 약 103만 6천800가지의 사주가 나온다.
사주풀이가 중요한것은 四柱는 타고난 선천운이라고 한다.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이 없듯이, 좋은 사주를 만나기는 쉽지가 않다. 사주가 선천운이면, 이름은 후천운이다. 이름을 지을 때 사주풀이가 중요한 것은 사주가 좋으면 사주를 따라가는 종격(從格)으로 이름을 지어야 좋고, 사주가 편협할 때에는 사주를 보완하는 이름을 지어야 삶이 순조로운 좋은 이름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을 대표하는 이름은 태어나서 사후까지 평생을 함께하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기에 태어난 해운의 사주가 좋아도, 부르는 이름에 그사람의 성격과 재운, 관운, 건강, 그리고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결혼운 까지도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